千字文 089 省躬譏誡 寵增抗極
주의 : 아래에 포스팅된 천자문은 한학 초보가 공부하기 위하여 여러 책들을 보고 자의적으로 정리한 내용에 불과하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개별 한자
省 - 살필 성, 줄일 생
躬 - 몸 궁(자신, 몸, 身, 몸소)
譏 - 비웃을 기(비웃다, 나무라다, 넌지시 살피다)
誡 - 경계할 계(경계, 경고)
寵 - 사랑할 총(사랑하다, 총애하다, 영화롭다)
增 - 더할 증, 겹칠 층
抗 - 막을 항(막다, 대항하다)
極 - 다할 극(다하다, 이르다, 한계)
2) 한자어
省躬 - 자신을 살피다.
譏誡 - 나무라고 경계하다.
寵增 - 총애가 늘어나다.
抗極 - 한계에 이르지 않도록 막는다.
3) 4자 풀이
省躬譏誡 - 나무라고 경계할 것이 있는지 자신을 살핀다.
寵增抗極 - 총애가 늘어나면 (위태로워지므로) 한계에 이르지 않도록 막는다.
4) 8자 풀이
省躬譏誡 寵增抗極
나무라고 경계할 것이 있는지 자신을 살피고, 총애가 늘어나면 (위태로워지므로) 한계에 이르지 않도록 막는다.
5) 이전 구문
省躬譏誡 寵增抗極
Ankilog 학습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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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字文 089.apkg수정: 2019-06-10 오후 10:02 문구를 다듬음 "나무랄 것이나 경계할 것이 있는지 자신을 살핀다"를 "나무라고 경계할 것이 있는지 자신을 살핀다"로 축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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