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는 Anki 2.0 유저 매뉴얼을 번역한 문서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번역을 통해서 초벌을 번역하고 이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본문에 충실한 직역보다는 매뉴얼을 숙지하기 쉽도록 의역 위주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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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tered Decks & Cramming

(여과된 뭉치와 벼락치기)

 

 

 

 Order(선택 기준 순서)

 

 

 

"선택 기준" 옵션은 카드를 모으고 표시하는 순서를 제어하기 위한 옵션이다.

 

여과된 묶음 생성창에서 선택기준을 결정하고 개수 제한에서 모으고자 하는 최대의 카드수를 설정한다.

 

이 때, 모으고자 하는 카드의 최대 개수가 그것이 필터의 여과 기준에 따라 선택된 카드의 수보다 적으면 Anki는 먼저 이 정렬된 목록의 끝에 있는 카드부터 순서대로 배제하여 설정된 최대 개수에 카드수를 맞춘다.

 

 

 

 

 

 

제시된 선택기준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처음 공부한 지 오래된 것부터(Oldest seen first) : 학습할 때 보지 못한지 가장 오랜 시간이 지난 카드를 가장 먼저 표시한다.

 

 

무작위로(Random) : 필터의 여과 기준과 일치하는 모든 카드의 순서를 임의화 한다(설정된 순서 없음).

 

 

복습 간격이 짧은 것부터(Increasing intervals) : 학습 간격이 가장 짧은 카드부터 표시한다.

 

 

복습 간격이 긴 것부터(Decreasing intervals) : 학습 간격이 가장 긴 카드부터 표시한다.

 

 

많이 틀린 순서대로(Most lapses) : 가장 많이 실패한 카드부터 먼저 표시한다.

 

  

추가한 순서대로(Order added) : 노트와 카드를 추가한 순서대로 표시한다.

 

 

만기 순서대로(Order due) : 만기일이 가장 앞선 카드부터 먼저 표시한다.

 

 

나중에 추가한 것부터(Latest added first) : 가장 최근에 카드뭉치에 추가한 카드를 먼저 표시한다. (이것은 추가한 순서대로의 반대)

 

 

Relative overdueness(상대적인 만기 초과율) :

 

상대적인 만기 초과율은 어떤 카드의 학습 간격과 그 카드가 만기를 초과한 시간을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이 비율이 높은 카드들을 먼저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어떤 카드의 학습 간격이 5일이고 만기를 이미 2일 초과한 카드와 현재의 학습간격이 5년이고 만기를 1주일 초과한 카드를 비교할 경우 상대적인 만기 초과율은 전자의 카드가 높으므로 전자의 카드가 먼저 표시된다.

 

이 옵션은 방대한 학습 자료를 전부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우선 잊어버리기 쉬운 것부터 복습하길 원할 때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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