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는 Anki 2.0 유저 매뉴얼을 번역한 문서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번역을 통해서 초벌을 번역하고 이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본문에 충실한 직역보다는 매뉴얼을 숙지하기 쉽도록 의역 위주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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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tered Decks & Cramming

(여과된 뭉치와 벼락치기)

 

 

 

 Steps & Returning(익힘 단계 및 카드 복귀)

 

 

 

익힘 단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환기할 필요가 있으므로 공부하기 중 익힘 섹션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과된 카드뭉치의 카드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카드가 속한 홈뭉치의 익힘 단계 설정을 그대로 적용한다. 

 

따라서 보통 새 카드를 배울 때 두 번씩 익혀왔다면 여과된 카드뭉치에서도 똑같은 과정에 따라서 익히게 된다.

 

 

카드는 ()익힘이 완료되면 홈뭉치로 복귀한다.

 

따라서 익힘 단계가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면, "알맞음(Good)" 버튼을 세 번 누르거나 "쉬움(Easy)"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새 카드가 홈뭉치로 복귀하게 된다.

 

 

맞춤 익힘 단계 옵션을 사용하면 홈뭉치에서 설정된 익힘 단계를 무시하고 대신 사용자 스스로 설정한 단계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맞춤 익힘 단계에 설정한 단계는 여과된 카드뭉치에서 익힘 중인 카드, 실패한 복습 카드, 앞당겨 복습하기 카드에 모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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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된 뭉치와 벼락치기)

 

 

 

 Order(선택 기준 순서)

 

 

 

"선택 기준" 옵션은 카드를 모으고 표시하는 순서를 제어하기 위한 옵션이다.

 

여과된 묶음 생성창에서 선택기준을 결정하고 개수 제한에서 모으고자 하는 최대의 카드수를 설정한다.

 

이 때, 모으고자 하는 카드의 최대 개수가 그것이 필터의 여과 기준에 따라 선택된 카드의 수보다 적으면 Anki는 먼저 이 정렬된 목록의 끝에 있는 카드부터 순서대로 배제하여 설정된 최대 개수에 카드수를 맞춘다.

 

 

 

 

 

 

제시된 선택기준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처음 공부한 지 오래된 것부터(Oldest seen first) : 학습할 때 보지 못한지 가장 오랜 시간이 지난 카드를 가장 먼저 표시한다.

 

 

무작위로(Random) : 필터의 여과 기준과 일치하는 모든 카드의 순서를 임의화 한다(설정된 순서 없음).

 

 

복습 간격이 짧은 것부터(Increasing intervals) : 학습 간격이 가장 짧은 카드부터 표시한다.

 

 

복습 간격이 긴 것부터(Decreasing intervals) : 학습 간격이 가장 긴 카드부터 표시한다.

 

 

많이 틀린 순서대로(Most lapses) : 가장 많이 실패한 카드부터 먼저 표시한다.

 

  

추가한 순서대로(Order added) : 노트와 카드를 추가한 순서대로 표시한다.

 

 

만기 순서대로(Order due) : 만기일이 가장 앞선 카드부터 먼저 표시한다.

 

 

나중에 추가한 것부터(Latest added first) : 가장 최근에 카드뭉치에 추가한 카드를 먼저 표시한다. (이것은 추가한 순서대로의 반대)

 

 

Relative overdueness(상대적인 만기 초과율) :

 

상대적인 만기 초과율은 어떤 카드의 학습 간격과 그 카드가 만기를 초과한 시간을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이 비율이 높은 카드들을 먼저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어떤 카드의 학습 간격이 5일이고 만기를 이미 2일 초과한 카드와 현재의 학습간격이 5년이고 만기를 1주일 초과한 카드를 비교할 경우 상대적인 만기 초과율은 전자의 카드가 높으므로 전자의 카드가 먼저 표시된다.

 

이 옵션은 방대한 학습 자료를 전부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우선 잊어버리기 쉬운 것부터 복습하길 원할 때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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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된 뭉치와 벼락치기)

 

 

 

 Creating Manually(여과된 카드뭉치 수동으로 생성하기)

 

 

 

여과된 카드뭉치는 수동으로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조금 더 깊이 파고든 사용자라면 맞춤 공부 버튼을 눌러 사전에 설정된 사항들만 의지하지 않고 문자열을 검색하여 입맛에 맞는 맞춤 여과된 카드뭉치를 만들 수 있다.

 

여과된 카드뭉치를 수동으로 직접 만들고자 한다면 도구 메뉴에서 여과된 뭉치 만들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여과된 카드뭉치 옵션을 설정하는 창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여과된 카드뭉치 옵션을 설정하는 창에서 모으기 버튼을 클릭하면 우리가 지정한 설정에 맞는 카드들을 찾고 이 카드들을 한시적으로 기존 카드뭉치에서 새로운 여과된 카드뭉치로 이동시킨다.

 

 

 

 

 

 

특정 태그의 카드들을 매일 공부하려는 경우와 같이 학습한 카드들을 다시 가져오고 싶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똑같은 필터 옵션을 적용해서 카드들을 다시 가져와도 되지만 여과된 묶음 카드뭉치의 개요 화면에서 다시 모으기 버튼을 눌러도 된다.

 

 

 

 

 

 

여과된 카드뭉치 옵션에서 찾기 영역은 Anki가 모을 카드를 제어한다.

 

브라우저에서 가능한 모든 종류의 검색이 여과된 카드뭉치 옵션창의 찾기 영역에서도 가능하다.

 

즉, 특정 태그로 제한하기, 일정 횟수 잊어 버린 카드 찾기 등과 같은 검색이 여과된 카드뭉치를 수동으로 생성할 때에도 가능하다는 말이다. 

 

매뉴얼의 검색 섹션을 참조하면 검색을 통하여 여과된 카드뭉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의>

여과된 카드뭉치에 모으는 카드 중에는 보류(suspended)되거나 덮인(buried) 카드들 또는 이미 다른 여과된 카드뭉치에 속한 카드들은 예외적으로 모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동일한 검색어를 브라우저에서 검색하면 여과된 카드뭉치에 올려지지 않는 카드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개수 제한 옵션은 여과된 카드뭉치에 모을 카드의 개수를 제어한다.

 

, 선택기준의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옵션의 순서(order)에 따라서 카드들이 모이게 되고 이 순서에 따라서 학습이 이루어진다.

 

만일, “많이 틀린 순서대로 20개의 카드를 모으면 Anki는 오직 20개의 실패(lapsed)한 카드들만 보여주게 된다.

 

 

 

 

 

 

벼락치기용 카드뭉치와 같이 1000장 이상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카드뭉치가 있다면 효율성을 위해 아래와 같이 뭉치 목록만기학습 화면에는 1000+ 표시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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